2020년 3월 27일
<오후 5시의 수락산 벽운 계곡>
코로나 사태로 최근 집 근처에 있는 수락산에 자주 가게 됩니다.
상황이 어렵게 될 때에도 희망을 품을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겠구나...
감정이 앞서고, 위기감이 들 때에도 조심스럽게 고민해봐야죠....
지금은 누구나 잘 견디는 것이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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