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207281810192473
근대 구상조각에서 도심 조형물까지… 한국의 미학 담아 해외서도 새바람 [K-스컬프처와 한국미
"모방이란 회화, 조각, 시예술(時藝術)에서 각기 똑같이 만족의 한 요인이다."-아리스토텔레스. K-스컬프처 작가에게 어떤 사유로 조각의 길을 걷고 있는지 물으면 어린 시절 비누나 점토로 기가
www.fnnews.com
'박정구의 아카이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55회 한국구상조각회(정문규미술관) 2023.7.28-8.22 (0) | 2023.08.02 |
---|---|
임상욱의 전시 리뷰(관람후기) (0) | 2023.07.06 |
양평시민의소리 - 기흥성뮤지엄, ‘2023 한국구상조각회’ 기획전 개최 (0) | 2023.04.08 |
기호일보 - 기지개 켜는 한국구상조각회 '2023 RUN' (0) | 2023.04.08 |
서울문화투데이 기사 "From Seoul To Merida" 展 (0) | 2022.05.30 |
NEWSIS, 서울일보, 월간미술6월호 "멕시코 메리다" 전시 기사 (0) | 2022.05.26 |
전시가이드 - 미리보는 전시(From Seoul To Meriad) (0) | 2022.05.26 |
이상찬 양평군립미술관장 - 박정구의 기하학적 면들이 만들어낸 역동성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