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창작품을 심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어려웠지만 많은 고민과 논의 끝에 입선과 낙선의 경계를 그을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도 함께 고민하며 심사위원 선생님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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