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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구의 아카이브

2024.5.18 제61회 목우회공모대전 심사위원으로 위촉.

 

누군가의 창작품을 심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어려웠지만 많은 고민과 논의 끝에 입선과 낙선의 경계를 그을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도 함께 고민하며 심사위원 선생님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