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의 여유.
카메라를 들면 ... 시인이 되는 느낌.
몸도 마음도 한꺼번에 분주하여
지루하고 지겨운 마음이 들었을 때
카메라의 여유는 생각을 정리하는데 좋은 도움이 된다.
관찰할수록 신기함에 놀라게 되는 진부한 꽃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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